1. NaCl의 성질
등축정계에 속하는 무색 결정으로, 결정 속에서 결합간격 2.82, 녹는점 800.4℃, 끓는점1,400℃, 비중 2.16(20℃), 굴절률 1.5443이다. 녹는점 이상에서는 휘발성이 높고, 기체가 되면 NaCl 분자가 존재한다. 보통 마그네슘 등의 염류를 함유하며 조해성이 있다. 100g의 물에 0℃에서 35.7g, 100℃에서 39.8g 녹는다.
알코올에는 잘 녹지 않으며, 포화용액은 0℃ 이하에서 무색 단사정계의 이수화물 NaCl·2H2O를 생성하며, -21.3℃에서 함빙정(含氷晶)을 만든다. 이것을 이용하여, 염화나트륨과 분쇄한 얼음을 섞음으로써 -21℃의 냉각제를 만들기도 한다.
등축정계에 속하는 무색 결정으로, 결정 속에서 결합간격 2.82, 녹는점 800.4℃, 끓는점1,400℃, 비중 2.16(20℃), 굴절률 1.5443이다. 녹는점 이상에서는 휘발성이 높고, 기체가 되면 NaCl 분자가 존재한다. 보통 마그네슘 등의 염류를 함유하며 조해성이 있다. 100g의 물에 0℃에서 35.7g, 100℃에서 39.8g 녹는다.
알코올에는 잘 녹지 않으며, 포화용액은 0℃ 이하에서 무색 단사정계의 이수화물 NaCl·2H2O를 생성하며, -21.3℃에서 함빙정(含氷晶)을 만든다. 이것을 이용하여, 염화나트륨과 분쇄한 얼음을 섞음으로써 -21℃의 냉각제를 만들기도 한다.
*이온결정의 성질
① 이온결정은 단단하고 휘발성이 없고 부스러지기 쉽다
② 고체 상태에서 전기의 부도체. 수용액이나 용융 상태에서 양 도체
③ 이온간의 거리가 짧을수록 전하량이 클수록 인력이 강하므로 m.p및 b.p가 높다
(다른 물질에 비해 높다)
④ 이온결정은 독립된 분자가 아니고 화학식은 이온의 조성만 나타낸 실험식
⑤ 물과 같은 극성용매에 잘 녹고 수화된 이온을 형성
2. 용도
염소·염산·나트륨·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 기타 나트륨염의 제조원료로서 중요하다. 조미료, 된장·간장의 원료, 식품 저장 등에 사용되며, 이밖에 도자기의 유약, 비누의 염석(鹽析) 등 실용적인 용도가 매우 넓다. 또 큰 단결정은 적외선분광기의 프리즘으로 사용되고, 의약품으로 생리적 식염수·링거액 등에도 사용된다.
염소·염산·나트륨·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 기타 나트륨염의 제조원료로서 중요하다. 조미료, 된장·간장의 원료, 식품 저장 등에 사용되며, 이밖에 도자기의 유약, 비누의 염석(鹽析) 등 실용적인 용도가 매우 넓다. 또 큰 단결정은 적외선분광기의 프리즘으로 사용되고, 의약품으로 생리적 식염수·링거액 등에도 사용된다.
엄밀한 의미에서 염화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식용 소금과 순수화학약품으로서의 염화나트륨은 구분해야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또 화학공업의 원료로서 극히 중요하기 때문에, 옛날부터 다량으로 채취되었다. 천연으로는 바닷물 속에 평균 2.8% 함유되어 있으며, 암염으로 땅 속에도 존재한다.
암염은 유럽·북아메리카·중국 등에서 산출되는데, 특히 독일의 슈타스푸르트가 유명하며, 한국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공업용으로는 캐낸 것을 그대로 사용하나, 식용으로 쓸 때는 재결정시켜 정제한다. 바닷물에서 채취하는 경우 한국에서는 보통 염전법으로 채취하였으나, 이온교환수지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대치하고 있다.
3.똑같은구조의 화합물
이 외에도 CaO, SrO, BaO, TiO, MgS, LiF, KBr등등이 있다.
4. 만든 구조의 부피
NaCl의 a(Å) =5.6402
x축(2a) = 11.2804
Y축(4a)=22.5608
Z축(1.5a)=8.4603
X * Y * Z = 부피 = 2153.1 (Å) =2153.1 * 10^(-30) (m^3)
성질과 용도에 대해 잘 조사했어요. 특히 이온결합 결정에 대해 조사한 것이 돋보이네요. 한가지 걸리는 점은 성질을 설명하는 용어들이 매우 낯선 용어들이니, 간단한 용어 설명들이 있으면 더 좋을 듯 해.
답글삭제NaCl의 성질 중 어려운 단어 상세설명 적었습니다. ^^
답글삭제동축정계: 결정의 중심을 지나는 3개의 가상적인 축이 서로 직교하며, 길이도 같은 결정체로서, 입방정계라고도 부른다. 광학적으로 등방성이이어서 복굴절이 나타나지 않으나 약한 복굴절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다이아몬드, 자연금, 방연석 등이 이에 포함된다.
단사정계 : 길이가 다른 세 개의 결정축이 있다. 그 중에 좌우축, 상하축은 직교하고 전후축은 좌우축과 비스듬한 각을 형성하는 결정형태이다. 비스듬한 각을 축각(軸角)이라 하여 β로 표시한다. 정장석, 휘석, 각섬석 등이 포함된다.
길이가 다른 a,b,c의 세 결정축을 가지며, 그 중에 서로 직교하는 a,b의 두 축과 b축과는 직교하나 a축과는 비스듬히 교차하는 c축으로 표시되는 결정계이다. 다시 말해서 좌우축과 상하축은 직교하고, 전후축은 좌우축에는 직교하나 상하축에는 비스듬히 교차한다. 상하축과 전후축이 이루는 각을 축각(軸角)이라 하여, 그리스 문자 β로 나타낸다. 정장석 ·휘석 ·각섬석 ·운모 ·석황 ·계관석 ·모나자이트 ·남철석 ·석고 ·철망간중석 ·녹렴석 등이 이 정계에 속한다. 한편, 황비철석처럼 β가 90 °로 외관은 사방정계와 같으나 구조적으로 단사정계에 속하는 것도 있다.
원자 모형 사진을 여러 측면에서 알아 보기 좋게 찍어 올려주어서 좋은것 같아요!ㅎ
답글삭제중고등학교 때부터 NaCl의 이온결합과 특성, 용도 등을 많이 배워왔었는데, 같은 구조의 물질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같은 구조의 다른 물질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답글삭제모형사진에 표시를 해 주어서 알아보기가 훨씬 편하고 좋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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