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5일 화요일

SiC (어현경,박담비)

#SiC-인공 합성 화합물
-IV족 원소인 Si와 C와의 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유일한 화합물
-1891년 E.G.Acheson에 의해 최초로 합성된 인공화합물
-코크스와 점토 혼합물을 이용 인공다이아몬드 합성 시도 중 SiC합성
-Carbon과 Corundum(알루미나)의 화합물이란 의미로 Carborundom으로 물림
-1970년대 초까지 높은 경도를 활용한 연마재에 주로 사용됨

#SiC-활용
-각종 가압 소결법, 반응 소결법 등으로 고밀도 소결체 제조법이 개발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구조재료로써 활용 시작
-국내의 경우 1980년대에 들어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




#특징

공유결합성이 높은 세라믹스이고 알루미나보다 강한 경도가 있다. 특히 고온강도가 우수하며 내식성도 뛰어나다. 또 경도가 높기 때문에 접동마모(Fretting corrosion 마찰 부식)에 강하다는 특성도 겸비하고 있다. 열전도율도 높고 도전성도 있어서 히터소재 등에도 적합하다.

#용도
1.히터소재
2.반송암 end effector
3. 내마모 소재
-SiC의 고경도 특성 이용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분야
4.기계 구조용 소재
-SiC의 고강도,내열성,내식성 이용
-우주항공소제,자동차용 소재, 방탄소재, 발열체, 각종 필터, 반도체용 치구 등
5.기타
-LED,Substrate,Jewelry










#SiC(탄화규소)의 합성














댓글 6개:

  1. SiC의 용도들이 정말 다양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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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표로 정리해주시니까 내용이 더 잘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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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많은 곳에 쓰이네 ㅋㅋㅋ 근데 소결이 뭐지?ㅋㅋ
    네이버 지식인에 쳐봐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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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말체(粉末體)를 적당한 형상으로 가압 성형한 것을 가열하면 서로 단단히 밀착하여 고결(固結)하는 현상.

    고체의 가루를 틀 속에 넣고 프레스로 적당히 눌러 단단하게 만든 다음 그 물질의 녹는점에 가까운 온도로 가열했을 때 가루가 서로 접한 면에서 접합이 이루어지거나 일부가 증착(蒸着)하여 서로 연결되어 한 덩어리로 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금속제품을 만드는데, 원래 녹는점이 높아서 녹이기 어려운 텅스텐에 처음 사용되었다. 적당히 구멍이 있는 고체를 만들거나, 녹였을 때 혼합되지 않는 두 물질의 복합재료(예를 들면 금속과 세라믹스)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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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은영센스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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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김은영센스쟁이라는 말에 동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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